하필 연휴기간에, 그것도 해외에서 안과 학회가 있던 그때...
덜덜 떨리는 손으로 아이 손을 잡고 서울대어린이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응급실 선생님들과 안과 담당 당직선생님이 신속하게 검사하시고 조치해주셨고
결국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 감사하게도 소아안과 김용규 교수님이 2시간 만에 바로 와주셨고
아이 상태를 확인하신 뒤 2시간 만에 바로 응급 수술을 해주셨습니다.
긴 연휴의 시작 즈음이었던 토요일 오후, 어디 멀리 가셨을 법도 한 상황이었는데
곧장 오셔서 수술까지 바로 진행해주시고,,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서울대병원에 오는 아이들이 대부분 쉬운 케이스는 없겠지만,
저희 아이 눈도 일반적이진 않은 터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치만 차분하시고 꼼꼼하시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교수님 덕분에
무사히 수술 마치고 망막이 잘 붙었다는 소식을 가지고 퇴원하였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정말 사명감이 철철 넘쳐야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황금같은 휴일도 반납하고 곧장 오셔서 수술해주시고,
다음 날(일요일) 아침에도 오셔서 진료 봐주신 덕분에 일찍 퇴원하고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벌써 3번째 수술을 하면서,
이기황 교수님, 윤창기 교수님께도 큰 신세를 졌었고,
소아안과와 대한외래 안과 검사실 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 어린이병원 5B 병동 간호사선생님들, 수술방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케어해주셨는데
마땅히 감사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분들이 계셔서 저희 아이가 이번에도 큰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놀란 가슴으로 병원에 오는 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깔끔하게 회복되어 망막박리는 이제 저희 가족에게 낯선 단어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오늘 쌍둥이 MRI검사 및 엑스레이 촬영이 있었는데 MRI실 선생님들께서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검사 잘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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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박선* 님 소아외과 김현영 교수님께 감사인사를 너무 늦게 드립니다작년 8월말 고3 딸아이가 큰물혹으로 소아외과 김현영교수님께 응급수술 받았습니다.저희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서울대병원을 처음 방문했고
2026-07-21 송애* 님 소아외과 김현영교수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아이가 생후 10일 때 저위쇄항으로 김현영 교수님께 수술을 받고 9살이 될 때까지 병원에 다녔습니다. 그러다 2024년에 캐나다로 가게 되었고
2026-07-12 김기* 님 이영아교수님 진료실 간호선생님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만 8년째 소아내분비과 진료를 보는 아이 엄마입니다. 오늘 전원을 가게되면서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이영아교수님 진료실에 담당
2026-07-09 박은* 님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7월 2일 목요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안과 예약검사(10:30)를 받은 보호자입니다.지난번에는 검사 과정에서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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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 님 서울대어린이병원 이상연교수님 감사합니다서울대 어린이병원 이비인후과 이상연교수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아무리 생각해도 감사한 마음을 잊을수가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중요
2026-06-25 박태* 님 소아신경외과 피지훈 교수님, 권성은 선생님, 4A간호사쌤, 중환자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서울대 의료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5.21일요일 아이가 머리가 심하게 아프다고 해서 365의원에 가서 피검사, 엑스레이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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