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년 전, 아리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어 항암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1년이 지난 지금, 그때와 비교해 훨씬 밝고 건강해진 아리의 모습을 볼 때마다 아리를 치료해 주시고 정성껏 보살펴 주신 교수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홍경택 교수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장 경황이 없던 진단 당일, 응급실에서 부모가 강해져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며 곧바로 치료를 시작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후 한 달간의 관해 기간 동안 전담 교수님으로 회진을 돌며 항상 친절하게 궁금한 점들을 설명해 주시고, 부모의 불안을 차분히 다독여 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교수님이 함께해 주시지 않았다면 정신적으로 버티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교수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안도하고 감사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강형진 교수님, 최정윤 교수님, 김보경 교수님, 박현진 교수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 바쁘고 힘드신 상황 속에서도 환자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늘 성심성의껏 치료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 수많은 환자들의 항암 스케줄을 실수 없이 챙겨 주시는 외래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7B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친절함을 잃지 않고 환자와 보호자들을 진심으로 돌봐 주시는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리는 두 돌 생일 무렵 진단을 받고, 어느덧 1년이 지나 세 돌을 맞이했습니다. 다시 밝은 모습으로 세 돌을 맞이할 수 있음에 서울대병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어린이병원후원회에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천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교수님,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늘 애써 주신 마음에 비하면 약소한 금액이지만 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의료진과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5월 22일 안과 검사를 하고 온 아동 보호자입니다저희 아이는 집근처 병원에서 지난 4개월간 3번의 검사 시도를 모두 실패하고.. 서울대병원
2026-05-28 이새* 님 소아신경외과 이나현간호사님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08년 서울대 신경외과에서 수술하고 계속 치료중입니다. 진료때마다 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산전특례종료로 연장을 해야하는데
2026-05-27 곽호* 님 소아비뇨기과 나영주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서울대 비뇨기과에서 치료중입니다. 완치란게 없어서언제나 무거운마음으로.. 성장할때마다 조바심을 갖고 지내고
2026-05-27 곽호* 님 응급실 의사선생님들 성형외과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어제 아이 이마가 찢어져 봉합수술을 하였습니다. 어제는 너무 정신이 없어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습니다ㅠ 응급실 의사 선생님들 성형외과 여자
2026-05-24 김아* 님 어린이병원 4A병동 김민정간호사님 감사합니다저는 한달에 한 번 2박3일 타지에서 입원하러 오는 환자의 엄마입니다. 연가를 내고 타지에서 짐을 싸서 서울까지 입원하는 일이 힘든데 서울대학병
2026-05-17 양한* 님 소아 비뇨의학과 박관진교수님,강동현 선생님 6B병동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최근 수술 후 퇴원하였습니다.입원기간동안 걱정과 궁금한점이 많아 늘 교수님과 주치의 선생님께 많이 여쭤보았습니다.항상 웃으시며 제가 이해
2026-05-13 최지* 님 소아안과 김용규 교수님 감사합니다!이번에도 저희 아이가 응급으로 망막박리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하필 연휴기간에, 그것도 해외에서 안과 학회가 있던 그때...덜덜 떨리
2026-05-05 동우엄* 님 어린이병원 5a병동 간호사분들 칭찬합니다.안녕하세요. 어린이병원 5a병동에 아기가 한달넘게 입원했었는데 B팀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서 글 남깁니다. 특히 성은 모르겠는데.. 누리라는
2026-05-03 김아* 님 4B병동 양재희간호사님 칭찬합니다입원기간 동안 아침 시간에 와주셔서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는지에 대해 잘 봐주시고 수술하고 나서 다음날 흉관 상부 쪽에 출혈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2026-05-01 이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