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는 생후 6개월에 김웅한교수님께 심장수술을 받고, 올해 10살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상황을 알았을때 막막함에 밤새워 여러 정보들을 찾아가며 처음 선생님을 찾아뵜을때부터 지금까지, 뵙는 순간이나 일상에서도 언제나 선생님께 대한 감사한 마음은 가득했지만 고마움과 존경스러움에 더불어 힘든 자리를 지켜주고계신 것에 대한 죄송함같은 것들이 막 섞여서 그저 말한마디로는 제맘보다 그말들이 작은것같아서 제대로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의 영어이름은 Grace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지어놓았던 이름인데 막상 아픈걸 알고나서는 그 이름이 무색할만큼 부모로서 부족한 마음을 가졌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커가면서 저희부부는 그아이를 통해 '세상에 이런 기쁨이 있구나'라고 느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질까봐 울리지도 못했던 아이가 일어서고 걷고 뛰고,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웃음지을때, 그 모든 것들이 가능하도록 해주신 시작점에 항상 김웅한교수님이 계셔주셧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생각합니다.
필수의료과에서 힘써주시는 선생님들의 실상을 가늠하기도 어렵지만, 그럼에도 온라인상에서 뵙는 선생님의 다음 세대의료진과 저소득해외국가 외상센터교육, 선천성심장병 인식개선산행등의 사회공헌프로그램들의 적극적 주체가 되시는 모습에서 선생님께 경외감을 갖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지금은 그저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고, 좋아요를 누르는 작은 가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눠주신 큰사랑만큼 사회에 나누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같은 심장병환아가족에게는 선생님이 계셔주심이 무엇보다 든든한 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온마음을 다모아 감사합니다.
첫아이고 아빠도 엄마도 크게 아파본적이 없어서 병동생활 모든게 낯설고 걱정만 가득했는데 아이의 수술과 입원기간에 너무나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
2026-10-14 공혜* 님 소아신경과 김영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는 물론 애타는 부모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신 김영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10kg 넘는 돌쟁이 아기를 안고 긴 시간
2026-10-06 신지* 님 절망적이었던 순간에 아이에게 진료의 길을 열어주신 소아안과 간호사님께안녕하세요.지난 9월 14일 월요일 새벽, 아이의 갑작스러운 안압 상승으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보호자입니다.당시 저희
2026-09-25 박철* 님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간호님 감사합니다.소아청소년과 김수연 간호사 선생님을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저는 5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고, 그
2026-09-17 조세* 님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우리 아기 입원기간동안 잘 살펴봐주시고면회갈때마다 늘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출산후 퇴원하고 멀리 떨어진 집에서 아기 보고싶
2026-09-15 김성* 님 신경과 김우중 교수님, 차종호 교수님, 4A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2024년 11월, 아이가 처음 아프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을 함께해 주신 신경과 김우중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2026-09-12 송미* 님 소아 중환자실 의료진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안녕하세요, 소아 중환자실 의료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하여 큰 위험 속에 소아
2026-08-19 김종* 님 어린이병원 이수빈 간호사님 감사합니다.해외 거주중에 병원 일정 맞춰항공 일정을 잡아야해서검사 일정을 조율중검사 결과 나오는 시기와 관련하고궁금증이 있어어린이병원 설
2026-08-18 오유* 님 이상연 교수님과 의료진, YG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신생아 선별검사에서 아이의 난청을 확인한 후, 생후 3개월 무렵부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낯선 진단과 앞으
2026-08-11 조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