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모든 치료가 다 끝나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제야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저희 아이는 같은 질환으로 여러 번 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 수술을 받았던 7개월 아가는 올해 여섯 번째 수술을 마치고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항상 같은 병동으로 입원했기에 익숙해져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입원 횟수가 많아질수록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습니다.
매번 마지막을 다짐하며 입원하고 수술했지만 그렇지 못하기도 했고, 아이가 크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더 잘 보여서 힘들더군요.
그런데도 좋은 기억으로 입원 기간을 보내고 퇴원할 수 있었던 건 6B 병동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저희 아이는 1년 간격으로 입원을 했고, 특히 최근에는 3년 만에 입원한 것인데도 선생님들께서는 매번 저희 아이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저희 아이를 기억하고 선생님들이 반겨주시는 그 한마디가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병동을 거쳐가는 아이들이 많은데도 저희 아이를 기억하는 게 신기해서 여쭤보면 아이가 귀여워서 기억이 난다는 따뜻한 말을 해주셨습니다.
가만 보며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재입원한 다른 아이들도 따뜻한 말로 반겨주시는데, 선생님들께서 입원 기간 동안 많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간호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병동의 모든 선생님들이 전문적인 지식으로 간호해주셨기에 입원 기간 동안 잘 나아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마다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뵙고 싶지만, 병원에서 다시 안 만나는게 제일 좋은 것이기에 더 아프지 않도록 가정에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6B병동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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