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배너
본문으로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신경과 김우중 교수님, 차종호 교수님, 4A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026-09-12 송미* 님
2024년 11월, 아이가 처음 아프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을 함께해 주신 신경과 김우중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처음 교수님을 뵈었을 때만 해도 아이의 상태는 너무나 위중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두렵고 앞이 보이지 않던 시간이었고, 부모인 저희는 그저 아이가 무사하기만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버텼습니다.
5개월이라는 긴 입원 기간 동안 김우중 교수님께서는 아이를 정말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지금도 잊히지 않는 모습이 있습니다.
정해진 회진 시간이 아닌 늦은 밤, 때로는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교수님께서 병실에 조용히 들어오셔서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곤 하셨습니다. 아무 말씀 없이 아이 곁에 서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조용히 돌아가시던 모습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머리가 헝클어져 있기도 하고, 얼굴에 펜 자국이 묻어 있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바쁜 하루를 보내셨을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회진 시간이 아닌 늦은 시간까지 아이가 마음에 걸려 직접 찾아와 살펴봐 주신다는 사실이 부모로서 참 감사했고, 마음 깊이 뭉클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많은 말씀으로 마음을 표현하시는 분은 아니셨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 하나하나에서 아이를 얼마나 세심하게 지켜보고 계신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조금씩 호전되어 퇴원하게 된 뒤에도 그 세심함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외래 진료 때마다 긴 시간을 들여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부분이 좋아졌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물어봐 주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퇴원한 이후에도 여전히 아이의 회복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고 계신다는 생각에 참 든든했습니다.

아이는 1년이 넘도록 인지가 거의 없는 상태로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후를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는 아프기 전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처음 아이를 만나는 사람들은 아이가 그렇게 크게 아팠다는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많이 회복했습니다.
지금의 아이를 보는 많은 의료진께서는 “기적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저 역시 아이가 이렇게까지 회복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때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감사합니다.
하지만 부모인 저는 이것이 단순히 기적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가장 위중했던 순간부터 다시 일상을 되찾기까지, 작은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아이의 상태를 살펴주시고 그때그때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정해 주셨던 교수님과 수많은 의료진의 시간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아이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사경을 헤매던 순간부터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까지 함께해 주신 교수님께 어떤 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직접 뵈면 늘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말밖에는 하지 못해, 이렇게 글로나마 꼭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김우중 교수님, 우리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세심하게 치료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늦은 밤 조용히 병실에 들어와 아무 말씀 없이 아이를 한참 바라봐 주셨던 그 모습을 저는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인 저희가 보지 못했던 시간에도 아이를 위해 고민하고 애써주셨을 수많은 순간들 역시 잊지 않겠습니다.
교수님께는 수많은 환자 중 한 아이였을지 모르지만, 저희에게는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를 그렇게 소중하게 살펴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의료진께서 아이에게 쏟아주신 시간과 정성 덕분에 저희 가족은 다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다시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오늘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와 저희 가족 곁에서 함께 애써주신 차종호 교수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고, 아이에게 장난도 걸어주시고, 때로는 농담으로 지쳐 있는 보호자의 마음까지 풀어주셨던 차종호 교수님.
앞이 보이지 않던 긴 입원 생활 동안 교수님 덕분에 희망을 놓지 않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 가족이 교수님께 참 많이 의지했던 것 같습니다.
늘 간호사실에서 자주 뵐 수 있었고, 그만큼 가까이에서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습니다. 아이에게 작은 변화가 생길 때마다 저희와 함께 기뻐해 주셨던 모습도 기억합니다.
아이가 다른 과로 전과한 뒤에도 마주칠 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아이의 상태를 물어봐 주시고 걱정해 주셨던 그 마음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차종호 교수님, 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저희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24시간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셨던 4A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입원 초기, 갑작스러운 상황에 아무것도 알지 못해 헤매던 저희 가족에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불안한 보호자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처럼 말라버린 아이의 작은 몸에 바늘이 꽂히고 여러 기계가 하나둘 달릴 때마다 부모인 저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아셨던 것인지, 선생님들께서는 아이가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도록 늘 세심하게 살펴주셨고, 힘들어하는 저희 가족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에도 마음을 써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참 많이 울었고, 또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긴 시간 병동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사명감이 없이는 하기 힘든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밤낮없이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작은 변화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함을 넘어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의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견뎌주신 김우중 교수님, 차종호 교수님, 그리고 4A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저희 가족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분들입니다.
그때는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지만, 이제 건강해진 아이를 바라보며 그 시간을 돌아볼 수 있게 되니 얼마나 많은 분들의 손길과 마음이 우리 아이를 지켜주었는지 더욱 깊이 느끼게 됩니다.
언젠가 아이가 더 자라 자신의 아팠던 시간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면 꼭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네가 아주 많이 아팠을 때, 너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주신 정말 고마운 분들이 계셨다”고요.
그분들 덕분에 지금의 네가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다시 평범한 오늘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소아영상과 이영미 간호사님과 뇌파검사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31개월 아기 mri찍으러 갔는데 mri 검사 들어가자마자 깨서 우는 바람에 검사를 실패했습니다아기가 그러고도 잠은 또 들어

2026-11-02 김비* 님
소아 안과 김미자 선생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김미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눈 때문에 걱정도 많고 마음이 무거운 순간이 많았는데, 진료를 받으러 갈 때마다 따뜻하게

2026-10-29 김승* 님
친절하신 의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이가 선천적으로 승모판막비대증을 가지고 태어난지 6개월부터 아이와 함께 서울대어린이병원을 다녔습니다 처음 진료봤던 교수님은 아이의 진단명도 정

2026-10-28 최동* 님
소아신경외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첫아이고 아빠도 엄마도 크게 아파본적이 없어서 병동생활 모든게 낯설고 걱정만 가득했는데 아이의 수술과 입원기간에 너무나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

2026-10-14 공혜* 님
소아신경과 김영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는 물론 애타는 부모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신 김영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10kg 넘는 돌쟁이 아기를 안고 긴 시간

2026-10-06 신지* 님
절망적이었던 순간에 아이에게 진료의 길을 열어주신 소아안과 간호사님께

안녕하세요.지난 9월 14일 월요일 새벽, 아이의 갑작스러운 안압 상승으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보호자입니다.당시 저희

2026-09-25 박철* 님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간호님 감사합니다.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간호사 선생님을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저는 5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고, 그

2026-09-17 조세* 님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 입원기간동안 잘 살펴봐주시고면회갈때마다 늘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출산후 퇴원하고 멀리 떨어진 집에서 아기 보고싶

2026-09-15 김성* 님
신경과 김우중 교수님, 차종호 교수님, 4A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024년 11월, 아이가 처음 아프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을 함께해 주신 신경과 김우중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2026-09-12 송미* 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뷰어 다운로드

뷰어는 파일 문서 보기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뷰어로는 문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 편집 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용하는 문서는 한글2002,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아크로뱃리더) 5가지 입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해당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뷰어를 다운로드 받아 각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뷰어는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한 번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홈페이지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검토하여보다
편리한 홈페이지
를 만들겠습니다.


※ 개별 답변을 드리는 창구가 아니오며,
병원에 대한 전반적인 문의는 전화'1588-5700' (예약문의: 1번, 기타: 2번)로,
불편이나 고충 관련은 고객의 소리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입력
홈페이지 의견접수(작성자, 구분, 제목, 내용)
작성자
구분
*제목
*내용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1. 수집/이용 목적: 홈페이지 의견접수를 통한 개선사항 검토 및 반영
2. 수집하는 항목: 이름, 제목, 내용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2년
4.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전화예약상담(1588-5700)또는 고객상담실(02-2072-2002​)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회원인증

최초 1회 진료회원 인증이 필요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진료 예약 시 진료회원 인증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또는 환자번호(진찰권번호)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수집 고지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합니다.
- 수집 목적 : 진료회원인증
- 수집 근거 : 의료법 제2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
- 보유 기간 :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에 따른 보존기간에 따름

이름
-
본인인증

전체 메뉴

전체 검색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