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콩팥관리 클리닉
소개
1. 대상질환
이른둥이의 만성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in Premature infant)
2. 소개
콩팥의 구성 단위인 네프론은 재태주수 34-36주까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른둥이에서는 출생 이후 네프론의 발달이 지속되지만 만들어진 네프론의 수가 적은 경우가 많아 콩팥 손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른둥이의 콩팥 기능을 성인기까지 잘 보존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적극적인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신생아분과 의료진의 의뢰를 받아 경험 많은 의료진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른둥이의 콩팥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하도록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