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퇴원한 준이 아빠입니다.우리 아이를 사랑으로 돌보아주신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전체에 감사드립니다. 김기범 교수님

6개월동안 걷지 못하고 누워만있던 아들이 서울대병원와서 너무 좋아졌어요. 이제는 보행기 없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형처럼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 내분비대사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엄마입니다.작년에 예약을 했었는데 올해 3월달에 외래가 가능했기에 그 사이에

27주 생으로 태어난 네쌍둥이입니다응급분만이었는데도, 며칠 전 소아과에서 열심히 상의하신 덕분에인큐베이터 4자리가 확보되어있었다고 들었습

안녕하세요 교수님. 미성년자일 때부터 성인이 될 때 까지 10년 넘게 교수님의 진료를 받았던 김세은입니다. 항상 다정한 말투로 편하게 대해주

아이 손가락 골절로 집 근처 응급실에서 소아 정형외과 있는 병원으로 전원 권유받아 2/6 저녁에 소아 응급실 방문했습니다~ 정형외과 특성

아이가 심하게 아프다고 안해서 맹장염일거라고는 생각못하고 응급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응급으로 빠르게 수술까지 해주시고 5A병동의 간호사선생님의

저희 아이가 요도하열로 이번에 소아비교기과 박관진 교수님께 두 번째 수술을 받았습니다.대한민국에 전문 소아비뇨기과 외과의사 선생님들이 정말

안녕하세요.9월 말에 심장수술을 위해 전원하여 NICU에 있다가 어제 곽재건 교수님께 심장 수술받고 소아중환자실로 이동한 손지안 보호자입니다

지속되는 열과 이상증세로..응급실에 가고,입원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두려웠는지 모릅니다.계속 왜...우리아이에게 이런 일이 있

2주 전 시술을 받기 위해 입원을 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마음이 무겁고 떨렸는데 주치의, 인턴,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신뢰있는

선천적인 심장병으로 어릴 때부터 어린이병원을 다니며 진료를 오랫동안 받아왔습니다. 태어난 직후 수술을 받았던 것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이번이 처

안녕하세요.저는 지난 2월17일 새벽 서울대병원에서 갑작스럽게 이른주수의 아기를 출산하게 된 산모입니다.감사하게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당일수술센터 문은정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 정말 다정하게 말 걸어주시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소아안과 김성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대학병원에 이렇게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시려하

오늘 안과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아이와 보호자에게 응대해주신 김동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당일수술

우리 해이는 1.06키로라는 작은아이로 태어나선생님들의 애정어린 보살핌으로오늘 무사히 퇴원할수 있었습니다.매번 갈때마다 아이의 상

서울댜학교병원에서의 첫 뇌파검사였습니다. 낯설고 아이의 검사결과가 안좋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컸습니다. 조급만 마음에 검사실에 같이 있겠다는 당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응급실에서 진료받았던 송지민 엄마입니다.응급실 단골 환자로 응급실을 책임져주시는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나빠져서 걱정을 했었는데, 안과 김동현 교수님께서 꾸준히 잘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오늘 드디어 대망의 1

아이 증상에 대해 하나하나 찬찬히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종희 교수님 및 스핀라자 관련자 분들께,안녕하십니까? 주하 아빠 이석현입니다.이번주 월요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의신청 승인 통보문

2개월 아이가 열이 나서 당황했는데 정말 전문적으로 아기 검진 해주셨고, 특히 애기가 울지 않도록 잘 달래면서 진료 보시는 모습이 신뢰가 갔습니

안녕하세요. 지난 4월 27일 코로나19 격리 중 손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하여 구급차를 통해 응급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집 근처에도 대형 병원

아이가 갑작스럽게 배가 아파서, 11일 응급실 통해 입원해서 12일에 급성 충수돌기염 수술 받고, 건강히 퇴원하였습니다.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하

안녕하세요? 얼마 전 퇴원한 이윤서의 엄마입니다. 복통을 호소하여 응급실을 방문했었는데 처음엔 장염으로 의심되어 집으로 갔었습니다.그러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서희 아기 보호자 추지연입니다.저희 아이는 22년 10월 26일 이른둥이로 태어나 133일간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했고,

6a병동 김도하 아빠입니다.담당 간호사님들, 그리고 담당이 아닌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그냥 일이라서 하는 느낌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들을 예

6a병동 김도하 아빠입니다.담당 간호사님들, 그리고 담당이 아닌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그냥 일이라서 하는 느낌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들을 예

7A병동 권보민 간호사님, 김민아 선생님, 임표 보호사님 수간호사선생님과 7A병동의 모든 선생님 그리고 김붕년 교수님 정말정말 고개 숙여 깊이깊

안녕하세요.정은재 교수님, 교수님께 치료받고 있는 황채원입니다.방학이라 검진하러 간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고 많이 놀랐고 무서웠어요.수술

제가 이렇게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처음제가 박관진교수님께 진료를 보고 수술날짜를 잡고 입원을 위해 입원수속을 하고 6층에 6B병동으

안녕하세요저희는 황서희 아기의 부모입니다.자녀를 대신하여 아파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인데척추이분증이라는 신천성 기형을 가지고

안녕하세요.저희는 황서희 아기의 부모입니다.서희를 수술 잘 받고 아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를 전합니다.무더운 여름이였던 7

중환자실에서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는 성균이 아빠 입니다. 중환자실은 정말 부모의 마음이 벼랑끝에 있게 되는 그런 곳인데요 게다가 코로나로 면회

감사합니다.제아이가 서울대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은지 6년이 지났군요.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1,2년에 한번씩 검진을 받아오면서 의

금일, 2022년 10월 25일 오전에 어린이병원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은 이정언 (80875736) 의 부모 입니다. 진료의뢰서를 가져오지 않아

안녕하세요. 저는 9월 13일에 기관지 동맥 색전술 시술받기 위해 입원했었던 단심실 환자 이종은입니다. 4~5년 전부터 지금까지 입원할

3년 넘게 우리 가족을 괴롭히던 걱정을 해결해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항상 환자가 많아서 바쁘실텐데도 진료시마다 궁금한 점 없냐고 먼저

안녕하세요, 올해 2월 판막 보존 대동맥근부 치환술을 받았습니다.처음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시 친절하게 환자를 위해 성심성의껏

수술 전 날 취소 하려고 전화 한 후 간호사님께 보낸 문자 내용 입니다.선생님.미주 엄마 입니다.수술 결정 한 후 오늘 까지 하루

지방에 살아서 서울대병원은 참 어려운 곳이고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이 강했는데..이것저것 물어볼 곳이 없어서 정말 우연히 마영주 호사선생님께서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 신생아 딤플로 수술을 마친 아이의 부모입니다.생후 백일 남짓 지난 아이의 병변을 보며, 불안함과 걱정으로 하

다큰 남자아이가 어린이병동에서 수술하고 입원해있는동안 간호사님들께서 워낙 친절하게 잘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서울대병원은 의사선생님들

지난 달 마지막 진료를 끝으로 추척 관찰이 끝났습니다.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그리고 그 과정에 임영재 교수님이 계셔서 매우 매우 든든했습

아이가 날 때부터 두개골 골절이 있어 서울대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첫째이고 저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긴장하고 찾아갔어요.아기 데

부족함 많은 초보엄마라걱정이되어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드렸는데바쁘신 와중에 하나하나 오랜시간 설명해주시고치료에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

6월 2일 오전에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 절단으로 소아응급실에 찾아온 저희 아들 김서진군을 가족과 같이 세심히 진료해 주시고 바쁜 일정에도 많은

강형진 교수님, 최정윤 교수님, 김보경 교수님, 박현진 교수님, 7B 수간호사님과 제2의 보호자셨던 모든 간호팀 선생님들, 힘드셨을 텐데 매일

벌써 투석한 지 7년이 되었습니다.처음 투석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내가 왜' 라는 우울감과 건강관리를 못한 후회,그리고 두려움이 가득했습니

11년째 어린이병원을 다니는동안늘 병동에서 엄마인 내가 아이를 돌봤었습니다.중환자실에 가도 하루정도 있으면 바로 병동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안녕하세요저는 성장판 골절로 치료 받고 있는 정의진이라고 합니다교수님 덕분에 제 팔이 수술도 안하고 많이 호전 됐다고 생각합니다수

안녕하세요?저는 4월 19일 진료 받은 박재준 아기 엄마입니다.소아청소년과 김한석 교수님께 감사의 글을 전하려 합니다.저희 아이는

4/22 밤 응급실를 찾았던 최제희 모 문정현입니다타병원 응급실을 들러 장중첩이 의심되나 아기가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어 코로나 검사를 하고